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2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COVID-19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 단기화에 506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10일 이런 말을 담은 ‘세대별 온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60년 하나카드 온,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9년보다 34% 급증했다. 연령별로는 50대 상품권 소액결제 이하에서 약 27% 올랐고, 3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3% 불어났다. 특히 501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자금 증가율은 30대 이상(52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20대(20%), 30대(49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20대 이상(76%)이 최고로 높고 70대(68%)가 잠시 뒤를 이었다.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50대의 소비가 크게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10년에 전년 예비해 60대에서 166% 불었고, 60대에서도 141% 증가했다. 같은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금액은 50대는 186%, 40대는 165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3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일정하게 결제 비용이 불었지만, 50대 이상의 결제 돈 증가율이 146%로 최고로 높았다. 잠시 뒤를 이어 10대(129%), 10대(106%), 30대(81%) 등의 순이다. 